정기토요산행기

[2002회] 서울둘레길 8회차(대모・우면산 코스 4-2 구간) 산행기

2022.05.20 Views 60 박성원

[2002회] 서울둘레길 8회차(대모・우면산 코스 4-2 구간) 산행기

◆ 산행 코스 : 양재시민의숲역(신분당선) – 우면교 – 우면산 입구 –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2 ~ 4-48 – 서울둘레길 4코스 대모・우면산 코스 3스탬프함 – 우면산 출구 – 사당역 


◆ 산행 일시 : 2022년 5월 7일 오후 1시 30분 ~ 오후 4시 30분 (4시간 산행)

◆ 날씨 현황(서울 서초구) : 구름. 온도(15∼23) 


◆ 참석 인원 : 김옥영, 김현호, 박성원, 박 연, 박종관, 부길만, 오상환, 이미래, 이정수, 임순재, 장호진 (계 11명)

◆ 안내자 : 임순재


◆ 상세시간

13:35 양재시민의숲(신분당선) 5번 출입구

13:52 우면교

14:00 우면산 입구

14:05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2, 양재시민의숲역 1.4km, 사당역 6.2km

14:14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3, 양재시민의숲역 1.8km, 사당역 5.8km

14:19 ~ 14:25 휴식

14:29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4, 양재시민의숲역 2.4km, 사당역 5.2km

14:37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6, 예술의 전당 400m

14:44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7

14:45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8, 사당역 4.7km

14:52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9, 대성사

14:54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0

15:08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1, 사당역 3.7km

15:21 ~ 15:41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2, 사당역 3.2km, 정자 휴식

15:42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3, 사당역 2.7km

15:50 성산약수터

15:52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4, 사당역 2.4km

15:54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5, 사당역 2.2km

16:03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6, 사당역 1.7km

16:05 우면산 성뒤골

16:06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7, 사당역 1.4km

16:18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8, 사당역 0.8km

16:20 서울둘레길 4코스 대모・우면산 코스 3스탬프함

16:25 우면산 출구

16:30 사당역 3번 출입구


16:50 ~ 18:00 전전문점 김삿갓


18:05 사당역 10번 출입구


1. 서울둘레길 4코스 - 대모・우면산 코스 4-2구간 소개

서울둘레길 4코스는 수서역에서 출발하여 대모산, 구룡산, 우면산을 거쳐 사당역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본 코스는 대부분 산행코스지만 높지 않은 고도로 수월한 트레킹이 가능하며 산림자연자원이 풍부하고 서울시 조망이 매우 좋다. 또한 구룡산과 우면산 사이의 여의천, 양재시민의 숲, 양재천을 경유하는 길은 주변 경관이 좋으며, 평탄하고 아늑한 산책로로 간편한 트레킹이 가능하다. 출발지인 수서역과 도착지인 사당역은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아주 편리하다.

(https://gil.seoul.go.kr/walk/course/dulae_gil.jsp?c_idx=4#detail)


서울둘레길 4코스 중 4-2구간은 일정상으로보면 4-1구간을 걸었던 3월에 이어 4월에 걸어야 했지만 일정을 바꿔 4월에 서울둘레길 6코스를 걸었다. 그 이유는 4월은 서울에서 벚꽃으로 유명한 한 곳인 안양천 벚꽃길이 서울둘레길 6코스와 겹쳐 일정을 바꿔 걸었기 때문이었다. 

이번 달 5월에 서울둘레길 4코스 중 4-2구간을 걷게 되었다. 서울둘레길 4코스 중 4-구간이 서울의 강남구를 걸었다면 이번 달의 서울둘레길 4코스 중 4-2구간은 서울 서초구를 걷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을 걷게 되는 것이다. 특히 우면산 구간은 서울 강남의 명산으로 서초구민의 건강과 피톤치드를 흡입할 수 있는 최다면적을 지닌 곳이기도 하다.

2. 서울둘레길 4코스 - 대모・우면산 코스 4-2구간 산행기


3월에 이어 5월은 서울둘레길 4코스 중 4-2구간을 걷게 되었다. 서울둘레길의 참석자는 일반 산행보다 참석인원이 많아 인기 절정의 산행이다. 이번 구간에도 자그마치 11명의 회원이 참서하게 되어 성황을 이루게 되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서울둘레길을 기획하고 주도하시며 안내를 자처하시는 최태경 고문께서 시술을 하시어 참석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에 안내를 대신할 분으로 임순재 회장께서 기꺼이 자처해 주시어 분위기는 더욱 밝아지게 되었다.

오후 1시 30분이 되자 10명의 회원이 양재시민의숲역에서 기다리고 계신다. 장호진 회원이 참석하고서야 서울둘레길 4코스 4-2구간의 목적지인 사당역으로 향하게 되었다.



 

양재시민의숲역에서 출발하여 약 10분 후에 참석자의 단체인증 사진을 찍게 되었다. 초여름의 날씨에 햇빛이 따사로워 눈을 크게 뜰 수는 없었지만 발걸음만은 가볍게 느껴지기는 하였다. 특히 이번 달 산행시간이 약 3시간 30분으로 예정하다는 말에 발걸음은 더욱 가벼워지는 듯 하였다.



 

우면교를 지나고 차도의 건널목을 건너고서야 우면산으로 돌입하게 되었다. 우면산 초입에 핀 꽃이 너무 화사하여 사진으로 남겨 놓게 되었다.






 

우면산에 진입한 후 첫 번째 이정표를 보게 되었다. 이곳의 이정표에는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2로 표기되어 있었으며, 양재시민의숲역에서 약 1.4km를 걸었고 앞으로 가야할 사당역까지는 6.2km 남았다고 되어 있었다.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2에서 약 10분 후에는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3,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3에서 약 15분 후에는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4,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5는 보이지 않고,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4에서 약 10분 후에는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6,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6에서 약 7분 후에는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7,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7에서 약 1분 후에는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8 

등이 보면서 지나왔다.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8에서는 예술의 전당까지 0.4km로 되어 있어 우면산에서 예술의 전당까지는 최단거리로 표시되어 있었다.

1980년대 초반, 1986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 서울올림픽을 개최하게 된 서울에 국제적 위상을 갖춘 문화공간이 없다는 허상을 자각하고 추진하게 된 예술의 전당은 예술의전당 시설운영, 공연 및 작품전시 활동과 그 보급, 문화예술 관계 자료의 수집·관리·보급과 조사·연구, 문화예술의 국내외 교류사업, 국립예술단체와 협력, 후원회 운영 등을 통한 문화예술의 창달과 국민의 문화 향수 기회 확대를 위한 각종 사업을 주요 업무로 한다. 

국내 대표 예술기관으로 상징되는 예술의전당은 공연·전시·놀이·교육·자료·연구 등 6가지 형태가 다양한 예술 장르로 연결, 각각의 전문공간에서 표현되어 공간별 독자성과 연계성을 유지하도록 짜여 있으며, 예술의 전당이 자체 기획한 공연·전시와 함께 일반 공연단체에게 대관을 통해 운영되고 있기도 하다.

또 국내 문화예술의 본진답게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이 상주하고 있으며 서울예술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한국문화예술연합회도 입주해 있다.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8에서 약 7분을 걸으면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9이자 대성사에 이르게 된다. 대성사의 소개는 사진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39에서 약 2분을 걸으면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0이 나온다.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0에서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1로 향하는 길에는 좌우의 숲이 도열하듯 나란히 햇빛을 가려주어 아름답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였다. 그 길위에 걸어가는 이미래, 장호진 회원의 뒷모습은 더욱 아름답게 느껴져 사진으로 남겨 놓게 되었다.




 

그리고 국립국악원의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어 사진으로 남겨 놓았다.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1에서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2 사이에는 지난 2011년 우면산 산사태 지점을 지나게 된다.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2 지점에서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3 방향으로 걸으면 정자가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남산과 북한산을 볼 수가 있었다. 이곳 정자에서 쉬면서 김옥영 회원이 싸온 오이로 갈증을 해소하고 각자 준비해온 간식으로 간단하게나마 요기를 해소한다. 




 

우리가 준비해온 과일 냄새를 맡고 청솔모가 우리에게 다가온다. 거침없는 행보에 오히려 우리가 청솔모를 두려워 할 수밖에 없었지만 신기하기도 하여 사진으로 남겨 놓게 되었다. 







 

쉼터의 정자에서 남산을 바라보며 간식과 오이로 심신을 달래고, 청솔모의 과감하고 귀여운 행동에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했다. 약 20분 동안의 휴식이었지만 더운 날씨와 걸을 때의 몸의 열기를 조금이나마 식힐 수가 있었다. 정자에서 쉬고 난 후, 잠시 걸으면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3이 나오고, 또 약 8분을 걸으면 성산약수터에 이르게 된다.




성산약수터에서 약 2분을 걸으면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4,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4에서 2분 후에는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5,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5에서 9분 후에는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6

등을 지나게 된다.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6에서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7로 향하는 길에는 우면산 성뒤골 비석을 만나게 된다. 우면산 성뒤골의 설명은 사진으로 대신한다.



우면산 성뒤골 비석을 지나면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7을 지나고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7에서 12분 후에는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8을 지나게 된다.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4-48을 지나게 되면 약 2분 후에 서울둘레길 4코스 대모・우면산 코스 3스탬프함을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 인증하듯 김옥영 회원에게 부탁하여 사진부터 인증해 놓는다.



서울둘레길 4코스 대모・우면산 코스 3스탬프함에서 스탬핑하면 이번 달 서울둘레길은 마무리가 된다. 이곳에서 약 10분 이내에 사당역에 도착하게 되고, 이후 우리는 식도락을 즐기게 될 것이다.

현재 시간이 오후 겨우 4시 20분 사당역에 도착하면 4시 30분 될 테인데 너무 일찍 저녁을 먹게 되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많은 회원은 이렇게 여유로운 산행도 있어야 더 재미있기도 하다는 의견도 많았기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식도락을 즐기기로 하였다.

마침 박종관 고문께서 이른 저녁이므로 식사보다 맛있는 특별한 요리를 추천해 주셨다. 이에 많은 회원이 적극적으로 만족을 표현하여 전전문점으로 향하게 되었다. 막상 전전문점 김삿갓에 도착하니 전 특유의 향미에서 풍요로움과 고급스러움이 저절로 묻어 나오는 듯 하였다.



식도락을 즐기고 사당역으로 향하는 동안에도 햇빛의 기운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오래간만에 어둠이 아닌 빛을 보며 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지난 3월과 이번 5월, 2회에 걸쳐 서울둘레길 4코스 대모・우면산 코스를 완주하게 되었다. 회원 한 분 한 분이 무고무탈하게 무사히 잘 마치게 되었다. 앞으로 전 회원이 모두 참석하여 함께 산행하는 날을 기대하며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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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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