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802회] 계양산

2018.07.11 Views 38 강주연여우

계양산 산행기

박찬익

일 시 : 2018년 77일 1330분부터 17시 20

장 소 인천 계양산

참 석 이정일,오상환,이정수,허영심,채호기,김호중,박연,임순재,박찬익(9)

77일 음력으로는 견우가 직녀가 만나는 좋은날이다오늘도 좋은 회원들과 산을 같이 한다는 욕심으로 바쁜 하루를 계획했다.

8시에 서울대학교에서 우리사업과 밀접한 학술 대회가 있어 등산복과 신발을 등산 가방에 구겨넣고 서울대로 향했다외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많이오셔서 1030분까지 출판사홍보를 하고 급하게 유광종 님 (전산악회 회원결혼식이 12시에 있어 마곡역으로 달려갔다여기에는 이정일 고문임순재 부회장 등 산악회 회원들이 축하를 해드리기 위해 와 있었다우리는 예식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점심을 급히 먹었고나는 화장실에서 등산복과 등산화를 갈아신고 이정일 고문임순재 부회장과 계산역으로 향했는데 택시를 겨우 잡고 달렸으나 10여분 지각을 했다계양역에는 오상환 부회장 등 회원들이 우리를 반갑게 마주해주었다.

... 이제 서서히 산에만 오르면 돼내...

계양산은 부천에 있는 산으로 해발 395M에 불과하지만 오르는 등산로가 다양하고 한눈에 시내를 내려 볼 수 있는서울의 남산 같은 곳이다여름 날씨가 무더운데 그늘도 별로 없는 산을 오르기 시작했고 중간 중간에 팔각정 정자가 있어 간단하게 간식도 먹고 600개가 넘는 계단을 쉬엄쉬엄 올랐다.

정상 팔각정에서 시내를 내려 보니 김포공항 인천 앞바다 관악산이 한 눈에 보이는 정말 청명한 날 땀 흘려 올라온 보상을 해준다.

우리는 하산하여 둘레 길로 시간가량 걸어 원위치인 계양역 쪽으로와 산행을 마치고 임순재 부회장의 스폰으로 맛나는 오리고기와 돼지 삼겹살 ,만두를 친환경 야채에 싸 소주와 맥주 몇 잔을 거하게 마셨다.

이만 하면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회동하는 멋을 충분히 누렸다고 생각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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