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행기
정기토요산행기
[1798회] 아차산
2018.06.11 Views 50 박찬익
아차산을 다녀와서
박찬익
일 시 : 2018년 6월 9일 13시 30분
참석자 : 최태경, 이정수, 허영심, 정민영, 박찬익 (총 5명)
오늘은 교외선 열차를 타고 강촌에 있는 감악산을 가려고 공지했는데, 등록한 회원이 없어 급하게 근교산인 아차산으로 산행장소를 변경했다.
최태경님께서 참석한다는 전화가 와 혹 두 사람이 산행하나 했는데 도착하니, 정민영, 이정수, 허영심님이 참석 해주셔서 반가웠다. 너무 한 낮더위가 심해 시원한 냉커피 한잔을 하고 영화사 왼쪽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아차산은 자주 올랐는데 이렇게 바위를 타고 내려오는 인공폭포는 처음본다.

더위를 식이기에 충분하다. 우리는 강동과 강남이 내려 보이는 능선에서 이정수님이 직접 길러 수확해 가져온, 오이를 먹으면서 잠시 땀을 식혔다. 그다음 대성암자을 거쳐 둘레 길로 편안하게 등산을 했다.

기고랑 갈림길을 지나 용마산을 거쳐 망우리 공동묘지를 지나 산행은 계속되었다.

몇 번이나 다녔지만, 망우리에는 전에 보지 못한 선국선열들 묘소가 많았다. 우리는 이들의 얘기와 곧 시작될 북미정상회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이야기 등...

5시20분쯤 망우리 공원주차장으로 내려와 오리요리 식당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귀가했다. 토요산행의 연속성을 위해 경기도 서쪽 파주에서 경기도 동쪽 구리까지와 산행에 참석해주신 허영심 회원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