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행기
정기토요산행기
[1792회] 예봉산
2018.04.30 Views 42 박찬익
예봉산 산행
일 시: 4월28일 13시부터 17시40까지
참석자: 이정일, 최태경, 오상환, 이정수, 채호기, 김호중, 허영심, 박찬익, 강주연외1 (10명)
청량리에서 40분가량 용문가는 교외선 전철을 타고 팔당역에 내렸다. 최근 서울도심에 황사가 심했는데 오늘은 시야가 좀 맑다. 오늘 산행은 이정수 회원님이 안내를 했다.

팔당역을 나와 왼쪽으로 걸어 팔당2리 예봉산 입구에서 산행이 시작됐다. 예봉산입구에는 봄꽃의 향연이며, 시냇가 흐르는 물소리도 정겹게 새소리와 장단이 맞다.
예봉산 정상은 683m미터 남짓하지만 급경사에 계단이 많아 만만한 산이 아니다. 중턱에서 쉬면서 서울과 하남시를 내려 보면서 숨을 돌렸으나 계속 오르막이라 한 발 한 발 나와 인내력 싸움이 시작된다.




1시간 20분쯤 걸려 선두는 정상에 도착했으나 후미는 그의 2시간가량 걸려 전원 정상에 도착해서 전체 인증사진을 찍었다. 정상에는 강우측정을 위한 건물 공사를 하고있었으나, 정상에서 굽어보는 양수리 운길산 쪽 경치는 절경이다. 숨을 헐떡이고 올라온 것을 충분히 보상 받는다.




우리는 왼쪽 철문봉(631m) 쪽으로 능선을 따라 철쭉군락지-적갑산(561m)-새재고개를 지나 왼쪽으로 개천을 따라 도곡리 버스종점으로 내려왔다.



마침 도심역행 버스가 있어 급하게 뛰어 버스를 타고 도심역에 도착했다.

도심역 주의 마늘 보쌈집에서 저녁을 먹고 7시40분쯤 서울행 열차로 귀가, 일부 회원은 강변터미널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