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행기
정기토요산행기
[1791회] 관악산
2018.04.23 Views 31 박찬익
관악산 산행
박찬익
2018년 4월 3째 주 토요일
참석자 : 천승배, 오상환, 홍사룡, 박선진, 김현호, 주성필, 박연, 박경미, 박찬익, 김유영, 김재성 (총 11명)
산행시간 : 4시간

사당역 5번 출구에서 13시 30분에 도착하니 오랜만에 박선진 사장님과 회원 여러분이 도착해 있었다.


오늘 산행은 박연 회원이 안내를 하기로 했고, A코스와 B코스로 나누어 산행을 한 다음 다시 원위치에서 만나 저녁을 먹고 해산하는 것으로 했다. B코스는 박선진, 주성필, 천승배님이 연주대쪽으로 가지 않고 낙성대를 도는 코스로 잡았다. 나머지 회원들은 하마바위-마당바위-연주대 전 헬기장-파이프능선-하마바위-관음사 쪽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잡았다.


화창한 봄날이라 관악산에는 등산객이 붐빈다. 온 산이 그야말로 연두색으로 칠해지고 가끔은 울긋불긋 봄꽃이 휘감는다. 하늘은 오랜만에 푸르다.

관악산 초입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산행이 시작되었다. 하마바위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고 헬기장까지 오르막을 내달려 오랜만에 땀을 흘렸다.

파이프 능선을 내려오는 데는 암벽이 있어 일부구간에 조심해야 할 곳이 있다. 마지막까지 내려오니 군사보호지역이라 개천으로 곧장 하산하지 못하고, 왼쪽 산기슭으로 붙어 다시 하마바위 쪽으로 만났다.

관은사로 내려오는 곳은 탁 트인 서울 전망을 보기좋은 전망대가 있다.

관음사 바로 뒤는 바위를 타고 내려와야 하는 마지막 어려운 코스다. 6시 쯤 사당역에 도착하여 목살과 통삼겹으로 저녁 식사 후 귀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