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행기
정기토요산행기
[1783회] 오대산
2018.04.06 Views 22 박찬익
오대산 산행기
박찬익
일 시 : 2018년 2월 24일 9시45분부터 16시까지(약 6시간)
신행코스 : 상원사-적멸보궁-비로봉-상왕봉-상원사
참석자 : 홍사용, 부길만, 채호기, 이범만, 김유영, 박찬익(6명)
제 10대 집행부의 처음 지방산행이다. 23일 금요일까지 회원들에게 참석확인 및 독촉에 가까운 연락을 드렸지만 학기 초 아니, 선약으로 참석자가 많지 않았다. 차는 대절해야하는데 고민이 깊어진다. 일단 6명이 약속했고 2명 정도가 미정이라 추진하기로 했다.
6시30분에 합정역 출발-천호동 6시50분 도착하여 오대산으로 향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창 개최 중이라 차가 많이 막히지 않을까 우려했으나, 다행히 8시 30분에 횡성 휴게소에 도착했다. 휴게소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대부분 사람들이 옷차림으로 보아 올림픽 구경을 가는 관광객이다. 복잡한 휴게소에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고 점심으로 김밥도 몇 줄 샀다.
우리는 오히려 오대산은 조용하겠지 하는 희망으로 진 부IC에 9시 45분에 도착하여 국도를 따라 월정사에 도착했다. 월정사는 소문난 대로 전나무 산책로가 유명하다 한 겨울에 눈과 함께 운치를 더한다. 우리는 약 3년 전에 일본의 다이센을 가는 길에 상원사에서 월정사까지 이 길을 걸은 적 이 있다. 족히 2시간 코스는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