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행기
정기토요산행기
[1782회] 북한산
2018.04.06 Views 21 박찬익
2월 17일 셋째 주 북한산 산행
참석자:최태경,이정일,이정수,부길만,오상환,박찬익(6명)
산행 시간:4시간
구기동 파출소에서 출발하여 북한산을 올랐다. 설 연휴인데도 여러 회원들이 참석해주셨다.
구기탐방지원센터를 지나 대남으로 올라가려고 했으나, 내려오는 산악인들이 많아 승가사 쪽으로 계곡을 따라 올랐다. 계곡에는 얼음 폭포가 형성되어있다. 이제 우수가 닦아오니 이 어름도 봄을 이기진 못하리라...
사모바위에서 잠시 간식을 먹고 문수봉을 좌회전 하여 대남 문으로 향했다. 음지바닥에 돌 사이에 얼음이 얼어 미끄럽고 북서풍이 거세게 불어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춥다.
대남 문을 지나 대성 문에 도착하니 공사 중이다. 다행히 하산하는 계단을 만들어 놓아서 영취사를 지나 정릉탐방지원센터로 하산했다.
설 연휴나 음식점이 영업을 하는 곳이 드물었다. 우리 일행은 정육식당에 도착하여 6시쯤 목살과 삼겹살을 구어 놓고 소주 한잔으로 추위를 녹이고, 환담을 나눈 뒤 귀가했다.
오늘 맛있는 저녁은 최태경 회원님이 제공해주셨다.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