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978회] 국토종주 ‘한강나루길’ 3회차 산행기

2021.12.08 Views 50 박성원

[1978회] 국토종주 ‘한강나루길’ 3회차 산행기

◆ 주요 코스 : 뚝섬유원지역(7호선) - 청담대교 - 잠실대교 - 잠실철교 - 올림픽대교 - 천호대교 - 광진교 - 구리암사대교 - 암사터・구암정 - 고덕구리대교 건설중 - 강동대교 - 미사대교 - 미사역(5호선)

◆ 산행 일시 : 2021년 11월 20일(토) 오후 1시 30분 ∼ 오후 5시 30분 (4시간 산행)

◆ 산행 일시 : 2021년 11월 29일(월) 오후 12시 20분 ∼ 오후 4시 20분 (4시간 산행)

◆ 날씨 현황(서울 성동구) : 맑음. 온도(3∼14) 

◆ 참석 인원 : 김현호, 박성원(추가), 박 연, 박종관, 오상환, 이정수, 이정일, 임순재, 장호진, 최태경 (계 10명)

◆ 안내자 : 이정일

◆ 상세시간 

12:20 뚝섬전망 콤플렉스 인증센터

12:30 청담대교

13:05 ~ 13:25 중식

13:32 잠실대교

13:43 잠실철교

13:53 올림픽대교

14:04 천호대교

14:09 광진교

14:34 광나루 자전거공원 인증센터

14:37 한강드론공원 

15:09 구리암사대교

15:15 ~ 15:20 구암정 

15:35 구리고덕대교 건설 중

15:42 고덕천교

15:52 강동대교

16:20 미사대교 

16:51 하남나무고아원

16:57 하남 구산성당

16:58 ~ 17:10 10번 버스, 구산성당 - 미사역

17:10 미사역(5호선) 탑승

1. 국토종주 ‘한강나루길’ 3회차 소개

국토종주 ‘한강나루길’ 3회차를 정기토요산행에서 회원들과 함께 하지 못해 홀로 걷게 되었다. 산악회에서는 2021년 11월 20일 오후 1시 30분 청담역에서 만나 청담대교 남단에서 출발하여 오후 5시 30분에 미사대교까지 걸었다. 이때 함께한 회원은 모두 9명이었다. 하지만 난 부득이한 사정으로 회원과 함께 하지 못했다. 연 2회차 연속하여 함께 하지 못한 것이다. 연속되는 ‘걷는 길’은 누락되었을 때 훗날 반드시 후회가 되리라 예상되어 외롭지만 홀로 걷기로 하였다.

그래서 걷기 시작한 날이 11월 29일 월요일 오후 12시 2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청담대교 북단의 ‘뚝섬전망 콤플렉스 인증센터’에서 미사대교까지 걷게 되었다. 이 산행기는 이때 걷었던 것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2. 국토종주 ‘한강나루길’ 3회차 산행기

국토종주 ‘한강나루길’ 3회차는 청담대교 북단에 설치되어 있는 ‘뚝섬전망 콤플렉스 인증센터’에서부터 시작한다. ‘뚝섬전망 콤플렉스 인증센터’는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입구에서 나와 서쪽으로 걸어가면 설치되어 있다. 난 이 ‘뚝섬전망 콤플렉스 인증센터’에서부터 시작하기로 하였다.

뚝섬은 조선시대 군대를 사열하거나, 출병할 때, 이 섬에 둑기(纛旗)를 세우고, 둑제(纛祭)를 지낸 곳이라 하여 둑섬, 둑도라 불리었다. 이후 `뚝섬`으로 소리가 바뀌었으며 `살곶이벌`이라고도 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뚝도진, 뚝섬나루, 독백탄(禿白)으로도 불렸던 조선시대부터 강남(현재의 강남구 청담동 지역)과 송파를 이어주던 나루터가 있었다. 이곳에 서울시민의 휴식처인 공원으로 조성해 놓은 것이다. 뚝섬 유원지는 잠실대교와 영동대교 사이의 강변 북단에 있는 광진구의 한강공원으로 1982∼1987년에 조성하였다.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운영 및 관리를 맡고 있으며, 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입구인 자벌레 건물과 바로 연계된다. 

현재에는 많은 현대적 예술품이 전시되고 있어 서울의 시민의 건강과 심리적 케어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잡고 있어 이곳을 지날 때까지 흐뭇한 감성은 유지될 수 있었다.

예술품을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청담대교를 지나게 된다. 청담대교 기둥에는 맘모스가 그려져 있다. 마치 뛰어나올 듯 활기차고 생명력있는 그림이었다. 다른 기둥에는 모성애를 자극하는 엄마 꼬끼리와 귀여운 애기 꼬끼리가 그려져 있어 표정을 밝게 만들고 만다.

청담대교 서울 광진구 자양동과 강남구 청담동 사이를 연결하는 길이 1,211m, 너비 27m의 복층교량이다. 아래층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철도교로, 위층은 6차로의 차도로 구성되어있다. 1993년 12월 착공해 1999년 12월 23일에, 접속교는 2001년 1월에 개통되었으며 한강의 18번째 다리이다.

청담대교에서 잠실대교 방향으로 걷다보면 뚝섬유원지답게 거위보트가 많이도 구비해 놓았다. 길 건너편에는 잠실운동장이 한강물에 떠있는 듯 가깝게 보였다. 저 멀리는 롯데월드타워도 보인다.

그리고 ‘자양중앙 나들목’이 나오는데, 자양동은 원래 지명이 자마장(雌馬場)이었다고 한다. ‘자마(雌馬)’는 암말을 뜻한다. 광진구 일대는 넓은 평지라서 국가에서 목장지대로 지정했는데, 특히 자양동은 암말을 기르는 목장이었다. 일제 강점기 때, `자`의 한자가 자(雌)에서 양(紫)로 바뀌었고 자마장리에서 자양동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른다고 한다.

자양중앙나들목에서 약 7분을 잠실대교 방향으로 걸으면 ‘낙천정 나들목’이 나온다. 낙천정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강변에 위치한 대산(臺山)이란 산 정상에 있었던 건물로 태종의 별궁이자 조선 초기의 3대 이궁(離宮) 중 하나였다고 한다. 이궁이란 궁궐에 화재가 나거나 뜻하지 않은 변고가 생겼을 때, 혹은 왕의 판단에 따라 궁궐을 옮겨야 할 때 상당한 기간 머물며 활동할 수 있는 또 다른 궁궐로 법궁보다 격이 한 단계 낮기는 하지만, 법궁과 마찬가지로 제반 구성 요소를 모두 갖추었다고 한다. 3대 이궁은 동쪽에는 진접면에 있었던 풍양궁(豊壤宮), 서쪽에는 연세대학교 부근에 있었던 연희궁(衍禧宮), 남쪽에는 한양대 앞 살곶이 다리 주위에 있었던 대산이궁(臺山離宮)이라 하는 낙천정(樂天亭)이 있었다. 그러나 북쪽에는 이궁을 설치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은 낙천정이 없어져 볼 수가 없었다.

오후 12시 20분부터 걷기 시작하여 뚝섬유원지를 천천히 걷다보니 어느새 오후 1시가 넘었다. 낮이다보니 집에서 입고 온 등산복 안에 땀이 맺히는 것 같기도 하여 환복할 겸 중식을 위해 휴식을 취하기로 하였다. 휴식을 취하는데, 어느 한 분이 나룻배를 젖는 것을 보게 되어 급하게 최대한 확대하여 사진을 찍었다. 너무 확대하였는지 그저 형체만 나타나게 되었다.

오후 1시 32분에 잠실대교에 다달았다. 잠실대교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과 송파구 신천동을 잇는 길이 1,280m, 너비 25m의 6차선 다리이다. 1970년 10월 착공하여 1972년 7월 준공했으며 한강에 건설한 서울의 6번째 다리이다. 완공 당시에는 마포대교에 이어 한국에서 2번째로 긴 다리였다. 

또 잠실대교에는 잠실 수중보가 설치해 있다. 이 수중보는 한강의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줌으로써 수위저하에 따른 취수장의 취수곤란, 바닷물의 역류에 의한 생태계의 변동, 하천구조물의 노출로 인한 미관상의 문제, 주운 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강 유역의 상수원보호구역도 잠실수중보까지이며, 여기서부터 상류 지역은 수질보전을 위해 여려 가지 제약을 받는다. 수중보의 설치로 인해 물고기의 상류방향 이동이 차단된다는 지적에 따라, 남쪽에 어도가 설치되어 있기도 하다. 지금은 공사중에 있다.

잠실대교에서 약 10분을 걸으면 잠실철교에 이른다. 잠실철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잠실나루역을 잇는 철교 겸 도로교・인도교이다. 길이는 1,800m, 너비는 철도 9.2m 자동차도로 4.4m씩 두개 총 18m이다. 1979년 10월 30일에 완공되었다.

잠실철교 북단에는 동서울터미널이 있다. 서울 광진구 강변역로 50 (구의동)에 있는 고속버스, 시외버스 터미널로 정식 명칭은 동서울종합터미널이다. 주로 서울과 경기도 동부・북부 지역,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내륙지역을 이어 주는 역할로 가장 큰 고객들은 군인들이라고 한다.

잠실철교와 올림픽대교 사이에 서울아산병원이 보여 사진으로 남겨본다. 현대그룹에서 1989년 6월 23일에 설립한 대형병원으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풍납동)에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이며 아산의료원의 일원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같이 국내 빅5 병원에 들어가며, 의료기술면에서 모든 아산병원 중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서울아산병원을 사진으로 남기면 바로 올림픽대교가 나온다. 올림픽대교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과 송파구 풍납동을 연결하는 길이 1,225m, 너비 32m의 6차선 다리로 1985년 11월 20일 착공하여 1989년 11월 15일에 먼저 개통되었고 1990년 6월에 완공된 대한민국 최초의 사장교이다. 제24회 서울올림픽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건설되어 그 이름을 올림픽대교로 명명하였다.

올림픽대교에서 한강 상류방향으로 걷다보면 약 10분 후에는 천호대교가 나온다. 천호대교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과 강동구 천호동 사이를 잇는 길이 1,150m, 너비 25.6m의 6차선 다리로 양쪽에 각각 4m의 보도가 있다. 1976년 7월 5일에 완공되었다. 수도권 전철 5호선이 천호역-광나루역 구간을 천호대교 밑 하저터널로 통과하고 있다.

천호대교를 지나면 이어서 광진교가 나온다. 광진교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과 강동구 천호동을 잇는 길이 1,056m로 서울을 남북으로 잇는 교량 가운데는 가장 동쪽에 있다. 원래는 일제강점기인 1934년 8월 착공해 1936년 10월에 준공하였으나 1997년 3월 18일 같은 자리에 새로운 교량 공사를 착공해 2003년 11월 4일 개통한 것이다. 광진교의 설명은 이정표를 대신한다. 광진교 입구에는 서울둘레길 인증 스탬프함이 있었다. 난 이 광진교를 건너 한강 남단으로 넘어갔다.


광진교을 건넌 후, 한강 상류 방향으로 약 7분을 걸으면 ‘광나루 자전거공원 인증센터’가 나온다. 난 이곳에서 인증하기 위해 셀카봉을 들고 몇 컷을 찍어 놓았다.

‘광나루 자전거공원 인증센터’을 지나면 한강드론공원이 나온다. 2016년 6월 광나루 한강공원 모형 비행장 일대 약 2만7,000m² 면적에 한강드론공원이 조성된 것이다. 하지만 드론에 소유자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해야 하고, 지상으로부터 150m 미만의 고도에서 육안 비행을 해야 하며, 유인항공기 발견 시 즉시 비행을 중단하는 등 몇 가지 준수사항이 있다.



한강드론공원을 잠시 둘러보고 구리암사대교 방향으로 걷기 시작하였다. 한강드론공원에서 구리암사대교까지 약 30분의 걸음에서 약간 지루한 느낌도 없진 않았다. 좌측으로 아차산이 보이긴 하였지만 평탄한 길인데다가 시각적으로 큰 변함이 없는 길이기에 그렇게 느낀 것 같았다.

어쨌든 구리암사대교에 이르렀다. 구리암사대교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과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을 잇는 길이 1,133m의, 폭 20~44m의 교량으로, 2006년 4월에 착공하여 2014년 11월 21일에 개통하였다. "물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는" 아치가 교량 가운데에 설치되어 있고, 저녁 시간대에는 은은한 불이 들어온다.

구리암사대교에서부터는 약간 오르막이 시작되었다. 저 언덕에 오르면 한강의 경치가 멋지게 펼쳐지리라 믿으며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었다. 평소에 지방에 다닐 때 이 언덕을 보기는 하였지만 언덕의 정자는 보지 못했던 것 같았다. 이 언덕의 입구에는 ‘바위절터’라는 커다란 바위에 이정표를 새겨 놓았다. 이 언덕에 올라보니 구암정이었다. 구암정의 소개는 안내판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곳에 도착해서야 어느새 약 3시간의 산행을 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지루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지만 걷다보면 모든 시름을 잊고 무심하게 걷기도 하였다. 잠시 이 구암정에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고 또 앞으로 가야할 길을 짚어보았다. 


구암정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한강 상류 방향으로 걷기 시작하였다. 지나는 길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인 성남-구리간 건설공사 현장을 지나기도 하였다. 아직 대교 이름을 정하기 않았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구리대교’, ‘고덕대교’, ‘구리고덕대교’, ‘고덕구리대교’ 등 중에서 하나로 결정되지 않을까 예상해보며 한강 상류 방향으로 계속 걷기만 하였다.

이 공사 현장을 지나면 고덕천교 나온다. 고덕천은 경기도 하남시 초일동 이성산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흘러 한강으로 합류하는 하천이다. 상류는 이성산천이라는 이름으로 흐르다가 상일동 서울시계부터는 고덕천이라는 이름으로 흐른다. 고덕천에는 게가 많아 옛날에는 게내라고 불렀고, 이를 훈차하여 해천(蟹川)이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고덕천교에서 약 8분을 걸으면 강동대교가 나온다. 강동대교는 서울 강동구 고덕 2동과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을 잇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교량이며, 국내에서 생산된 강(鋼)스트랜드(7연선)를 사용하여 7경간 연속 PSC 박스거더교를 캔틸레버공법으로 시공한 최초의 신기술, 신공법 교량이기도 하다.


강동대교에 도착한 시간이 거의 오후 4시 10분 전이었다. 앞으로 더 얼마를 가야 할지 가늠하지도 않으면서 걷기로 하였다. 강동대교에서 약 30분을 걸으니 미사대교가 나온다. 이때 시간이 오후 4시 20분 경이었다. 미사대교는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과 남양주시 삼패동을 연결하는 한강의 다리로 2009년 7월 15일에 개통되었었으며, 서울양양고속도로상의 다리이다. 다른 다리와의 특이한 점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완공 후 이 다리를 건너는 차량에서 떨어진 오염물질이 한강으로 바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초기우수처리시설(CDS-torm Water)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미사대교에 도착해서야 오늘의 일정을 마쳤다. 이곳까지가 회원들이 걸었던 목적지이기도 하였다. 이곳에서 하남시로 빠져나오려는데 일몰하는 태양의 빛이 새롭게 다가온다. 멋진 해이기에 홀로 셀카봉을 들고 몇 장의 사진을 찍어 보았다.


미사대교에서 빠져나오니 하남 나무고아원이 나온다. 하남 나무고아원는 하남시에서 1999년 9월 개최한 국제환경박람회를 계기로 하남시 환경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조성되었다. 1999년 11월 버즘나무 열매 꽃가루 비산으로 알레르기 발생 등 민원 대상이었던 시가지 버즘나무의 교체계획을 수립하면서 매각도 검토했으나 매각하기 어려워 이 고장에서 자란 나무를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기른다는 취지로 2000년 4월부터 옮겨 심게 된 것이 하남수목원의 시초가 되었다. 미사리 일대 30만㎡ 부지에 위치한 나무고아원은 대형 토목공사장인 도로개설지역, 아파트 건설사업장 등에서 버려지거나 주택신축공사로 인해 베어지는 나무들을 옮겨 와 식재하고 있다. 그 후 한강변 도로개설 공사로 베어버릴 소나무 159그루와 도로확장 공사로 상처입은 은행나무 300여 그루, 느티나무 1,000여 그루, 메타세콰이어 1,700그루, 홍단풍 450그루 등 수도권 경기지역에서 헌수 받은 수목을 옮겨 와 나무고아원을 조성하였다.

하남 나무고아원을 잠시 둘러보고 미사역을 향해 걷기로 하였다. 지나가는 분에게 미사역으로 가는 길을 물어보니 구산성당에서 버스타고 미사역으로 가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답변으로 돌아왔다. 구산성당 앞의 버스정류장에서 10번 버스를 타고 약 10여분 후에는 미사역에 도착하였다. 

지하철 5호선인 미사역에서 오후 5시 10분에 탑승함으로써 나의 외롭운 산행은 마칠 수가 있었다. 급하게 탑승하다보니 미사역도 찍어 놓지도 못했다. 국토종주 한강나루길 4회차에는 반드시 미사역을 찍어 놓으리라 다짐하며 국토종조 한강나루길 3회차를 마치고자 한다.

댓글 0개

2021.12.09
2021.11.07
비밀번호 확인
작성 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