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행기
정기토요산행기
[1606회]관악산 산행기
2014.10.06 Views 15 총무
산 행 일 : 2014. 10. 4(토)
산 행 지 : 관악산(제1국기봉~연주대)
날 씨 : 맑음
참석인원 : 박종관, 이정일, 부길만, 김유영, 황성자(5명)







코발트빛 하늘,
맑은 햇살,
부드러운 바람,
가을이 익어가네요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되는 관악산 산행,
오호! 안양에도 이렇게 시골스런 곳이 있었다니
놀라운데요^^
밴드야 놀자! 밴드랑 친구하다
역곡역까지 가신 김유영님,
돌아오시려면 한참 걸리겠어요
조심히 오세요.
제 1국기봉입니다
안양 시내가 훤히 내려다 보이네요
온몸을 뚫고 쏟아져 나온 노폐물을
말끔히 거두어 가는 바람,
그 개운함은 맛보신 분들만 아시겠죠^^
국기봉을 지나 연주대로 향합니다
이정일 회장님,
보기에도 아찔한 저곳!
아마도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찍찍이가 붙은게
틀림없어요
맨땅도 걷기가 힘이 드는데 대단하시죠?^^
바위 절벽에 아슬아슬한 자태로 서 있는 연주암
복닥거리는 세상의 근심을 다 잠재울것만 같습니다
연주대에 도착해 간식을 먹으며 뒤늦게 출발한 김유영님을
한참을 기다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는군요.
더이상 기다리기가 시간상 부담스러워
단체사진 찍고 오던 길로 되돌아가 만나기로 합니다
포즈를 취하는데
"잠깐만요~~~"
바람처럼 달려오는 저 아가씨!
절묘합니다. 김유영님 입니다
산행시간차가 꽤 있었는데
아마도 `달려라 하니"로 변신한게 틀림없어요
하산 길에 만난 풍경입니다
신의 조화로움을 글로 표현한다는게 무리이죠
보고 느껴지는대로 감상하면 될것 같아요
쉬며, 놀며, 그렇게 하산을 합니다.
관악산의 또 다른 모습을 보았던 오늘,
괜찮은 하루였죠^^
부길만 교수님!
멋지세요.
군포 국수집에서 맛있는 국수랑
김밥으로 허기를 달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