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행기
정기토요산행기
[1600회]북악산,인왕산 산행기
2014.08.25 Views 15 총무
일시 : 2014년 8월 23일(토)
장소 : 북악산, 인왕산(경복궁역 5번 출구)
참석 : 허창성, 이정일, 박종관, 부길만,허영심,임순재,정민영,황성자(총8명)
날씨 : 맑음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모였습니다
어머나! 오랫만에 나오신 임순재 대표님~
"반갑습니다"
오호 신발이~~
유행의 첨단을 걷는데요~
멋지십니다
평창동 골목길을 지나 인왕산을 향합니다
계단을 하나 둘 셋...오르고 또 오릅니다
도통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는 무더위,
온몸은 벌써 땀으로 흥건하게 젖어 옵니다
오늘 산행 안내는 허창성 왕회장님께서 해 주십니다
전보다 더 젊어지시고 체력도 좋아 보이시네요
오늘은 오빠들이 너무 달려서 후미 동생들 죽겠다는 허영심 이사님!
힘내세요^^
쉼터에 앉아 물도 마시고 간식도 챙겨 먹습니다
이정일 회장님께서 들려주신
러시아의 밤문화 이야기에 다들 빵` 터졌습니다
궁금하시면 담에 산행 때 나오셔서 물어 보세요^^
저기 보이는 삼청각의 도도한 모습,
화려했던 과거의 모습은 역사의 뒤안길로
잠재우고 지금은 한정식 집으로
바뀌었다는군요
오호~우거진 수풀 사이로 스치는 예사롭지 않은 모습,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보니 암반에 새겨진 불상입니다
세월의 흐름도 무색하게 너무도 선명한 자태,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성곽길도 지나고 걷고 또 걷습니다
바람처럼 날아다니시는 왕회장님 따라 다니느라
회원님들 아주 애쓰십니다
토요 산행치고는 꽤 긴 산행인데요~
괜시리 소리 지르며 분위기 띄우시는 박회장님
`허당 조폭 회장님`이라고 불러야 겠다네요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으신 모양입니다
철봉을 보고 그냥 지나치실리가 없죠^^
으쌰! 단숨에 턱걸이 열다섯개를 해치우시는 이회장님
탁` 잡고 끙` 한마디면 끝!!
신체나이 삼십대임을 인정 ㅋ
임순재 대표님도 옆 철봉에서 죽을 힘을 다해
턱걸이에 도전해 봅니다
오호! 잘하시는데요
선두를 따르자니 숨이 멎을것 같고
후미에 발맞추려니 너무 처진다는 부교수님
갑자기 강력모터 작동입니다
이회장님 뒤를 따라 휘리릭~~
오늘의 목적지는 북한산 형제봉입니다
날은 어두워질텐데 너무 무리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심전심 다들 같은 걱정이었나 봅니다
형제봉에 들렀다 부지런히 평창동으로 내려 갑니다
오늘은 셀수 없을 만큼 많은 계단을 오르내리는군요
조심 조심! 관절 다쳐요^^
요기 식당 이름이 뭐였더라~~
외식전문 우수업체라는데 암튼 뭐...
맛있는 저녁을 왕회장님께서 쏘셨습니다
산행안내에 저녁만찬까지 베풀어 주신 왕회장님
"최고!"십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옥상에 마련된 쉼터에서 커피를 마시며
한참을 담소를 나눠봅니다
부모님 덕분에 이처럼 열심히 살수 있어 감사하다는
정민영대표님, 공감입니다
평창동 하늘에 별이 촘촘히 박혀 있네요
오늘 산행 모두 고생하셨고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모두 조심히 돌아가시고 담 산행때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