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597회] 청계산 산행기

2014.08.05 Views 14

일시 : 2014년 8월 2일(토)

장소 : 청계산(대공원역 3번 출구 집결)

참석 : 박종관,최태경,이정일,부길만,오상환,채호기,박연,김유영,김호중,황성자
         김현호(총11명)


날씨 : 바람, 구름, 약간의 비

산행길 : 대공원 입구-청계사-이수봉-국망봉-옛골하산(4시간 반)














대공원역 3번 출구에서 만나 청계산 입구로 향합니다


습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다행스레 입구에서부터 시원한 나무그늘이
햇살을 막아 줍니다


복숭아를 파는 아저씨, 아마도 등산객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시는 모양입니다.
이정일 회장님께서 복숭아를 한보따리
사셨습니다.



34~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에
습도까지 높아 온몸은 벌써 흥건하게 땀으로
젖어 옵니다


계단을 오르고 또 오르고..
그나마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이
땀을 식혀 주는군요







쉬고 또 쉬고..
이시간에 이런 무더위에 산행을 하는
대원님들,
아마 왠만한 고생쯤은 별게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소금기가 버석거릴 정도로 노폐물을 쏟아 낸 후
이정일 회장님께서 대원들에게
복숭아를 일일히 깍아서 나누어 주십니다.
`자상한 친정 오라버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청계산을 수십번 올라도 아직까지
청계사를 가보지 않은 대원님들을 위해
청계사로 향합니다



오회장님! 무얼 찾으시나요^^

불자들의 정성이 형형색색 어지럽게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와불의 모습도 보입니다
세상 근심을 다 잠재워 주실듯
온화한 미소에 절로 마음에 평화가 찾아 옵니다








다시 이수봉을 향해 오릅니다
이수봉 정상에서 단체사진도 찍고....




쉬엄쉬엄 내려와
옛골토성으로 향합니다

유난히 골짜기가 그늘져 보입니다
이정일 회장님께서 `어둔골`이라 그렇다는군요
 



`성남누비길`
`함께 더불어 누빌수 있는 성남시의 아름다운 숲길`
그 의미가 참 아름답군요^^



김현호 대표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는군요

오리훈제와 맛있는 된장찌게,
훈훈한 담소들이 오가며
한여름 산행도 마무리 되어 갑니다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담 산행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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