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행기
정기토요산행기
[1594회] 북한산 산행기
2014.07.16 Views 13 김호중
일시 : 2014년 7월 12일(토)
장소 : 북한산
참석 : 김현호,홍사룡,오상환,이정수,부길만,김유영,채호기,김호중(8명)
구간: 구파발역-향로봉-비봉-승가사-구기동
태풍 너구리가 지나간 공기엔 습기가 가득하다.
오늘 산 대장의 정중한 산행기 부탁을 거부할 수 없다
사진작가 김유영씨와 함께.











구파발역 1번 출구와 2번 출구 폭포광장 뒤에 북한산으로 오르는 길이 있는 줄 오늘 처음 알았다.
오랜만에 오신 홍사룡 사장님이 안내해 주셨다.
낮은 숲길, 아파트 사이로 이어진 길은 테니스장 오른쪽으로 돌아 하나고등학교 옆길로
조선시대 왕자 <세종대왕의 아들 화의군 이영>의 묘와 내시 묘 옆길로 잘 정비되어 있다.
그렇게 숲길을 걸어 향로봉 초입에 도착.
눈이 환하게 밝아오는 바위에 오르신 김현호 사장님 인증샷 하시고 둘레길 탐방하러 가심.
대머리봉 정상에서 경관감상.
어쩜 나무 한그루 없다. 익숙하지만 그래도 신기하다.
사암으로만 이루어져 모레가 어그럭 더그럭 미끄러지면 큰일이다.
앞에 가신 님들 비봉, 사모바위가 잘 보이는 곳에서 기다리고 계신다.
늘 단체사진은 여기서, 그런데 늘 같은 포즈.
다 같이 물구나무로 찍자는 제안에 대장 “위험해서 안 된다” 하심.
오늘 일정은 대남문 지나 하산하기로 했는데 일찍 가셔야 하는 분이 계셔 승가사 계곡으로 하산.
덕분에 쬐끔 수월하게 내려온다.
구기 계곡 초입에서 김현호 사장남과 만나고 후덥지근 날씨에 지치고 힘든 동지들과 만찬장에.
사랑하는 우리 님 여러분 건강한 모습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
여름 잘 보내시고 멋진 모습 자주 보여주셔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