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591회] 수리산 산행기

2014.06.23 Views 16 황성자

[1591회] 수리산 산행기
 

일시 : 2014년 6월 21일

장소 : 수리산

참석 :


박종관, 최태경, 박선진, 부길만, 황성자 (5명)

날씨 : 흐리고 비
























 

명학역에서 만나 병목안으로 올라갑니다

가는길이 그림처럼 아름답네요



수리산성지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어머! 도라지꽃이 피었네요


 

 보랏빛이 환상적이군요



수암봉을 향해 오릅니다




우거진 숲속엔 우리 일행만 있네요 

마치 산림욕을 하는것 같습니다 좋네요 

비오듯 쏟아지는 땀!  쉬어갑니다





수암봉입니다

박회장님 감동하셨나봐요

입맞춤하는 모습이.....수암봉 너는 느끼니???



 

박선진대표님은 수암봉으로 오르시지 않고 바로 슬기봉을 향해 가셨나봅니다

오호 걱정되신 최태경 회장님 바람처럼 사라지셨어요

두분 따라 가느라 꼴깍 숨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오름길에 전사자 유해 발굴지도 있더군요






잠시 임도를 거쳐 슬기봉에 도착했어요

슬기봉은 입산금지구역이라 봉우리 아래서 땀도 식히고 간식도 먹습니다



발아래 펼쳐진 풍경이 몽환적입니다

가슴이 탁트이는데요



오늘의 목적지 태을봉으로 향합니다

두두둥 지축을 울리는 천둥소리 비가 쏟아지려나 봐요

걸음을 재촉합니다 만만치 않네요 산길이~~

새초롬히 핀 나리꽃이 새색시모양 부끄럽습니다
 
 

으쌰! 암벽도 타고 거친 자갈길을 지나 깔닥고개를 올라치고도 한참후에 정상에 도착합니다

박회장님 엄청 힘들어하시네요 몸도 성치 않으신데 애쓰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이곳엔 비가 많이 내렸나봐요 사방이 촉촉히 젖어 있네요

같은산을 오르면서 태을봉에서 시작한 사람들은 비를 맞고 우리처럼 수암봉에서 시작한 사람들은
비한방울 맞지 않았습니다

에고 시간이 벌써 오후6시가 넘었네요 최회장님께서 태을봉에서 수직하산 해야한다십니다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고~~미끄럽고 거친 길을 조심스레 내려옵니다

부교수님 하마터면 추락 하실뻔...


수리산성지로 다시 내려옵니다



비가 온 뒤라서인지 풍경은 훨씬 더 서정적으로 변했네요
 



안양남부시장내에 있는 정호해물탕집으로 향합니다



장정화님이 기다리고 계시네요 " 처음뵙겠습니다^^ "




서른다섯가지 해물이 들어갔다는데 그 맛 기막힙니다

시원한 소맥으로 건배를 합니다

이 푸짐한 만찬은 부교수님께서 쏘셨습니다

잘먹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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