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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회] 금병산 산행기
2021.11.04 Views 44 박성원
[1974회] 금병산 산행기
◆ 산행 코스 : 김유정역(경춘선) - 김유정문학촌 - 금병산 들머리 - 금병산 정상 - 금병산 날머리 - 김유정역(경춘선)
◆ 산행 일시 : 2021년 10월 23일 오후 1시 35분 ∼ 오후 4시 40분 (3시간 5분 산행)
◆ 날씨 현황(경기도 춘천시) : 맑음. 온도(4∼18)
◆ 참석 인원 : 김현호, 김호중, 박성원, 박종관, 심규식, 오상환, 이정수, 채호기 (계 8명)
◆ 안내자 : 심규식
◆ 상세시간
13:35 김유정역(경춘선)
13:40 김유정문학촌
13:50 금병산 들머리
14:00 ~ 14:10 휴식
14:30 ~ 14:45 능선 휴식
15:15 ~ 15:37 금병산(652m)
16:07 ~ 16:17 휴식
16:40 금병산 날머리
17:00 ~ 18:10 준섭이네 닭갈비(033-261-7998)
18:46 김유정역(경춘선) 탑승
1. 금병산 소개
금병산은 높이 652m로 춘천시에서 남쪽으로 8km 정도 떨어져 있다. 정상에 오르면 춘천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4계절 중, 특히 가을 산행에는 낙엽이 무성하여 발걸음이 푹신푹신하게 느껴지는 산이다.
금병산의 등산코스는 사진에서와 같이 붉은 선의 A코스와 청색 선의 B코스로 나누어져 있지만 김유정역에서 어느 방향으로 오르든 순환하는 코스이다. 우리는 붉은 선의 A코스로 올라 청색 선의 B코스로 내려오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붉은 선의 A코스로 진행하여 금병산 정상까지는 3.8km 약 90분이 소요되며, 금병산 정상에서 청색 선의 B코스로 내려오면 4.0km 약 10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안내도에 설명하고 있다. 결국 김유정역에서 금병산 정상에 오른 후, 다시 김유정역에 도착하면 약 3시간이 걸리는 코스였다.
난 집에서 김유정역까지 지하철을 갈아타고 도착한 시간이 약 2시간 30분이 걸렸다. 물론 되돌아갈 때도 약 2시간 30분이 걸릴 것이다. 집에서 김유정역까지 왕복 5시간이 이상이 걸리는 데, 김유정역에서 금병산 정상에 도착한 후 되돌아오는 시간이 3시간이라니 비효율적인 시간배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산행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노화가 촉진되지만, 산에 오르면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힐링이 견고하게 해주어 시간이 비효율적이라도 기꺼이 산에 오르고 싶다.
2. 금병산 산행기
이번 주 산행인 금병산 안내자는 심규식 회원이었다. 심규식 회원은 지난 9월 1일 정회원에 가입된 이후 매우 활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있다. 정회원으로 얼마 되지 않은 상태지만 금병산의 안내자로 부탁을 드리니 흔쾌히 승낙해주셨다. 승낙해주신 그 마음에 즉석에서 고마움을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내심 그 고마운 감정은 오래 남을 것 같았다.
이러한 연유로 본인은 이번 산행의 안내자인 심규식 회원과 함께 행신역에서 만나 김유정역까지 동행하기로 하였다. 김유정역에 도착하니 12시 20분 경이었다.
오후 1시 35분, 모두 8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김유정문학촌’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였다. 김유정역을 출발하면 약 5분 후에 ‘김유정 문학촌’에 도착한다.
‘김유정 문학촌’을 지나면 ‘책과 인쇄’ 건물이 나온다. ‘책과 인쇄’을 지나면 금병산 들머리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 금병산 들머리는 마을길과 금병산으로 향하는 경계를 말하며 이정표를 설치해 놓아 알 수 있게 해 놓았다.
금병산 정상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3시 15분, 김유정역에서부터 약 1시간 40분이 걸려 오른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정상에 올라서면 느끼는 것이 있다. 은근한 자부심과 희열을 느낀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휴식을 취하고 약 23분 후에야 금병산 날머리에 도착하였다. 이곳에 도착해서야 실질적인 산행을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김현호 회원님!!!
함께 산행하여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식도락의 후사를 누리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