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행기
정기토요산행기
[1569회] 아차산 산행기
2014.01.24 Views 21 박찬익
아차산 산행기 - 박찬익 -
일시 : 2014년 1월 18일
장소 : 아차산-용마산
참석자 : 박종관, 이정일, 오상환, 이병덕, 최태경, 이정수, 김유영, 김호중, 김현호, 박찬익(10)








요즘 몇 일간 날씨가 쌀쌀한 겨울날이다. 아차산역에 12시30분에 도착하여 김유영 감사에게 산악회 1년 사업 및 회계에 대한 감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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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향 그윽한 국산차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오회장님이 오시고 김현호 전 감사님도 일찍이 도착하여 차 한 잔을 나누고 여유 있게 산행을 시작했다.
오늘은 아차산 주차장을 지나 계곡을 따라 고려정으로 가서 앞 팀과 합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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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을 올라 고려정에 이르니 이정일 고문을 비롯한 분이 우리를 반겼다. 우리는 단체 인증사진을 찌고 대성암쪽으로 걸었다. 대성암가는 길은 6부능성 정도로 강동과 구리시 쪽 한강을 낀 도시가 흔히 보여 전망이 좋다. 아직 개통하지 않은 구리- 암사대교의 위용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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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암은 절벽에 지어진 조그마한 암자인데 그 역사가 깊고 사찰이 단아해보여 정감이가는 사찰이다. 주위에 운동시설이 있어 늘 사람들이 부담 없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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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암 옆 바위 길을 올라 고구려 보루를 구경하고 용마산을 향해 올랐다. 최 고문님과 이부회장님은 용마산 정상을 다녀오셨고 다른 사람들은 헬기장에서 간식을 먹고 용마산 공원묘지로 향해 주차장으로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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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부담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산이고 여러 선국선열과 지식의 묘소가 있는 오늘 등산코스는 늘 가벼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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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오리고기를 잘 한다는 망우리 큰 교회 앞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또 조류독감이 유행한다는데... 가축을 기르는 분과 식당업을 하시는 분들이 이번 설을 편히 보낼지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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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주 총회를 거쳐 열성적인 집행부가 구성 되에 산악회가 더욱 활발해지길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