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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회] 망월사-사패산-울대고개 산행기
2023.01.10 Views 30 오상환
** 참가자 : 오상환, 허고문, 강주연, 채호기, 김호중
코스 : 망월사-사패산-울대고개
이번 산행은 망월사역 전엄홍길 기념관(지금은 없어짐. 망월사역 3번출구)에서 울대고개까지 약간 긴 산행코스였다. 안내를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면서 도봉산역을 통과하는데 허고문께 출발했다는 문자가 왔다. 곧바로 답장문자를 보내고 망월사역에 도착해서 엄홍길 기념관쪽으로 갔는데 기념관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기에 앞으로는 망월사역 3번출구에서 만나는 것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강주연 회원과 허고문께
3번출구로 나오라고 문자를 보내고 한동안 기다리다보니, 채호기, 김호중회원이 도착했다. 오늘의 산행도 5명이나 하게 돼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원래 산행계획이 망월사 쪽인데
, 오늘은 오른쪽 도봉산 원효사쪽 능선을 따라 포대능선까지 가서 사패산쪽으로 해서 울대고개까지 가보기로 했다. 약간 긴 코스이긴 하지만 도전해 보기로 하고 오늘의 산행은 시작되었다. 오른쪽 능선쪽으로 가는데 중간 중간에 산행금지 표시가 있어 우회를 많이 하다 보니 시간이 꽤 걸렸다.
포대능선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사패산 쪽으로 향하는데 옷이 땀에 젖어서 쌀쌀했다
. 그래서 옷을 갈아입고 사패산쪽으로 갔다. 사패산 정상에서 우회전하여 길이 있는가 살펴보니 옛날에 한번 가본적이 있는 길(약간 험함)외에 없는 듯해서 약 100m 밑으로 내려와 안골입구쪽으로 방향을 잡고 가면서 울대고개를 물어보니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한북정맥할 때 울대고개에서 올라온 것만 생각하고 거꾸로 내려가려는데 날은 어두워지고 시간도
1시간정도밖에 남지 않아서 송추쪽 북한산둘레길(울대리) 이정표가 보여서 원각사쪽으로 하산하여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