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554회] 검봉산 산행기

2013.10.14 Views 22 피아트

검봉산을 다녀와서 (추억의 경춘선~~)  - 김유영-

 

산행일시: 2013.10.05

날씨화창한 가을날씨

산행참석회원이정일,박찬익,황선자,문화숙,김유영,홍사룡,강주연,오상환,부길만,정재하.(산행모임장소 도착순서)

 

10월 첫째주 하면 내가 한국출판인산악회 처음 만난지.8년이 지난간다.

1시월하면 늘 감회가 새롭다.

 

오늘의 산행지는 강촌에 있는 검봉산이다.

검봉산을 가려면 경춘선을 타고 강촌역에서 내려야한다.

경춘선하면 다들 즐거운 학창시절이 떠오르나보다. (캠핑에 산행에...)

강주현샘은 경춘선기차를 생각하고는 계란사먹을 생각이랑 꼬깔콘을 가져왔다하고 ,

부교수님은 기차타고 춘천 갈려면 꽤 멀었었는데 하셨다.

누군가 대성리다 해서 돌아보니 옛날 애들 아빠 처음 만난 곳이어서 나 또한 잠시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여럿이 전철을 타고 가니 이런 저런 이야기꽃이 핀다.

 

평상시보다 이른 만남이라 점심으로 춘천막국수를 먹으러 식당을 찾았다.

막국수주문을 하고 있는 동안 배고팠는데황선자샘이 깻가루까지 뿌린 김밥을 내놓았다구운 옥수수도 맛나게 먹었다막국수가 나올 무렵 오회장님이 오셔셔 4명이 막국수를 한 젓가락씩 모으니 한 그릇이 되어 나눠먹었다.

다 먹고 잠시후 부교수님이 합류해 식당 옆에 있는 산행입구로 향했다










높고 푸른 하늘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였다.

바람도 산들산들 동네에선 북이며관악기소리가 산중턱에 울려 퍼진다.

동네에 가을행사가 있는 모양이다숨을 고르며 힘들게 오르막을 올라 내려다보니 강촌을 지나는 북한강줄기가 소나무 아래로 굽이굽이 흐르고 있었다맞은쪽산은 등선대그 위 큰 바위산이 용화산 이라며 큰 그림의 산의 위치를 설명해 주셨다

.

여기서 멋진 폼을 잡고 한컷.

ㅎㅎ

 

 

사진찍느라 좀 늦어져서 부지런히 올랐더니회원들이 바로위에서 쉬고 계셨다박총무님께서 마을을 내려다보시면서 저 마을 지나면 통일교주 문선명묘가 있다하시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로 오셨다 한다함께 오신 분은 뉘귀

?

 



 

높은 산은 아닌데 산행하며 올라 갈수록 바위가 날카로웠다.

홍사장님께서 바위가 칼날모양으로 되어있어 검봉산이름이 생겼다 하신다.
 




강선봉(436m)을 지나니 올라오면서 홍사장님이 알려주신 등선대용화산 화악산그 뒤로 국망봉이 있다하시니오회장님께서 그냥 아무산이나 손가락 짚어 말하신다하면서 그랬는데 산 이름이 있는 전망대가 나타나서 홍사장님이 헛 말아님을 증명해준다.





우리는 신호를 보내어 검봉산에서 늦게 도착한 정재하 샘과 합류했다. 검봉산(530m)에서 가져온 간식들을 챙겨 먹으며 문배마을 쪽을 지나 많은 물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구곡폭포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매표소로 향했다

.




 

버스를 타고 신강촌역에 내려 고르고 고른 집에서 숯불에 구운 맛있는 닭갈비를 먹고는 경춘선에 올랐다몇 명만이 산행할 줄 알았는데 많이 들 참석하셔셔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오회장님은 홈피에 신청명단이 적으면 산 선택을 잘못했나 걱정하시게 된답니다산행신청을 목요일까지는 올려주셨으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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