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행기
정기토요산행기
[1538회] 족두리봉, 향로봉, 삼천사
2013.06.17 Views 16 오상환
** 참가자 : 오상환, 이동준, 부길만, 이병덕, 이정일, 황성자, 이범만, 강주연, 박종관, 채호기





금요일 오후에 이병덕 부회장한테서 문자가 왔다. 토요일 산행에 회원을 많이 등록하게했다고 빠진단다. 그래서 모른척했더니 토요일 독바위역에서 만났는데, 문자를 씹었다고 한마디 던지신다. 그래서 뭐라 대꾸하면 진짜 땡땡이 칠까봐 씹었다고 농담하면서 산행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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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30분이 되니까 오늘의 산행안내를 맡은 이병덕 부회장이 나중에 오는 대원을 인솔할테니, 나보고 먼저온 대원을 이끌고 출발하라고해서 길만, 종관 회원과 셋이 먼저 출발하게 되었다.
족두리봉 방향으로 오르면서 산밑의 넓은 공터 휴게소에서 다리와 팔에 썬크림을 바르고 있는데 호기대원이 합류했다. 조금오르다 족두리봉 앞 사거리에서 호기대원이 향로봉 지름길을 택하고 동준, 종관대원과 함께 족두리봉을 향하여 오르는데 날씨가 매우 무더워 땀이 비오듯 흘러서 쉬엄쉬엄 오르는데 선두에선 이 부회장을 비롯한 대원들이 보이지 않았다
.
족두리봉을 끼고 등반하면서 향로봉을 향하는데 향로봉쪽으로 가면 우리 몇사람이 뒤에 처질 것 같아 향로봉을 좌측에 놓고 우회하여 능선에 오르니 길만
, 주연등 대원들을 만나 넓은 바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사모바위에서 기념촬영과 몇몇 대원은 리찌 연습후에 삼천사 방향으로 능선을 따라 하산하여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