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530회] 검단산

2013.04.24 Views 16 오상환

** 참가자 오상환이범만강주연 






이정수 상무님께

 

4월 20일 검단산 산행 안내를 할 수 있는지를 물었더니 개인사정으로 안내를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금요일까지 백두대간
호남정맥팀 외에 모든 회원한테 문자를 보냈으나 몇몇 회원은 사정으로 불참한다고 하고나머지는 묵묵부답이었다.



이번주에는 나홀로 산행을 해야할 것은 불길한 예감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그래도 혹시나 하고 홈피를 몇 번씩 접속해보았지만등록한 회원이 없었다그러던차 토요일 아침 이범만 사장께서 전화를 해서 등록한 회원이 없으니 북한산으로 산행을 바꾸자고 했으나 혹시 미등록하고 산행에 나오는 회원이 있을지 몰라 아침에는 변경할 수 없다고 하고 강동역 4번출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한사람의 회원도 나오지 않고 이범만사장께서 조금 늦는다는 전화만 왔다.



그래서 약 20분 정도 기다려 강주연 회원과 함께 도착하여 112번 버스를 타고 검단산 입구(에니메이션 고교앞)에 도착하니 2시 20분쯤 되었다곧바로 검단산 정상을 향해 오늘의 산행을 시작했는데날씨는 찌뿌듯하고 이슬비가 내려서 검단산 능선을 따라가지 않고 오른쪽으로 곧바로 오르니 정상부근에는 상당히 가파른 그야말로 깔딱고개였다정상 부근에는 새벽에 내렸는지 눈이 보이면서 손은 시렵고 이마엔 땀방울이 맺히는 것이었다.



정상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내려가는 길은 용마산쪽으로 좀 길게 할까 생각했지만 날씨도 안좋고 인원도 단촐하여 산곡초등학교쪽으로 하산하여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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