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521회] 사모바위, 삼천사

2013.02.16 Views 18 이병덕

산행인원: 김현호, 허창성, 이병덕, 오상환

 

매월 셋째주에는 백두대간팀과 호남정맥팀으로 나뉘어 가는 관계로 본회 토요산행 인원이 단촐하다.


오전에 합정역에 일이 있어 뒤늦게 출발하여 오회장님께 전화하니 허창성고문님이 참석하신단다.






혹시 늦을수 있으니 시간되면 먼저 출발하시라 하고...

128분에 도착하니 허창성고문님과 김현호사장님오상환회장님 그리고 나.

단촐한 산행을 시작한다.






 

이북오도청으로 올라 비봉쪽으로 가는 길에 올겨울 유난히 눈이 많이와서인지 계곡물소리가 생기가 넘쳐 봄을 재촉하는듯하다.

아침에는 꽤 쌀쌀하였으나 한낮에는 봄날씨 같아 외투를 벗고 산행했지만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알송알 맺힌다.




 

원래는 삼천사 코스였으나 허고문님의 추천으로 진관사로 내려가 둘레길을 걸어 불광동으로 코스를 변경하였다.

비봉쪽으로 가다가 진관사쪽으로 재를 넘어 눈이 수북히 쌓여있는 길을 조심스레 걸어서 4시쯤 진관사에 도착하였다.



 


뒤에서 오시던 김현호사장님이 둘레길로 돌아서 불광동에 계시다는 연락을 받을즈음 내일 해외에 나가신다는 허고문님의 말씀에 잘 다녀오시라는 의미로 산행을 마감하고
...





 

버스를 타고 불광역에 도착하여 오랜만에 목포산낙지 집에서 김현호사장님이 제공하신 산낙지연포탕과 소맥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김현호사장님 잘 먹었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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