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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회] 삼성산 산행후기
1933.01.01 Views 18 오상환
금요일까지 등록한 회원이 없어 우리 홈피를 빈번하게 들락거려도 한 회원도 없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걸까? 연말이라 바빠서 그런걸까? 걱정이 되었다.
토요일 아침에 박 총무한테 문자를 넣어 봤지만 사정이 있어 못 나온다고 한다. 대신 주성필 사장한테 전화해본다고 했다.
이병덕 부회장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못나올 것처럼 얘기해서 산행할 사람이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이병덕 부회장을 설득해 동참하기로 하고, 홍사룡, 박연 사장도 전화로 설득해서 잘하면 5명정도는 될듯했다.
당일 2시간전에 집에서 출발 서울대 입구(등산로)에 시계탑밑에 서 있으니 날씨가 추워서 등산용품점에서 몸을 녹히고 있는데 홍사룡 사장, 박연 사장이 합류했다.
이병덕 부회장은 1시 30분 정각이 됐는데 왜 산행 시작을 안하냐는 독촉전화를 해서 나와 부회장이 먼저 출발하기로 하고 산에 눈이 많을 것 같아 무너미고개에서 서울대 수목원을 지나 안양유원지로 올 것을 홍사장, 백사장께 부탁하고, 일단 둘이서 출발했다(주성필 사장께서 서울대역에서 30분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도 없다고 전화를 해 박연 사장과 합류하기로 함).



무너미고개를 향하여 올라가다가 연주대와 무너미고개의 갈림길에서 약 30~40분 기다렸지만 후미 3명이 삼막사 방향으로 갔다는 전화를 받고 안양유원지에 먼저 도착하는 쪽에서 식당 잡기로 하고 산행을 계속했다.
결국 우리는 4시 30분경 유원지쪽에 먼저 도착, 식당으로 가서 잠시 헤어졌던 이산가족을 5시경 합류하여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