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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토요산행기
[1508회] 북한산 산행후기
1933.01.01 Views 17 오상환
** 참가자 : 오상환, 이정수, 채호기, 김호중, 부길만, 천승배
16일 오전까지 산행등록한 회원이 회장 한분뿐이라서 걱정이 되었다. 이번 안내를 맡은 이병덕 부회장(개인사정으로 불참)은 광교산까지 가려면 2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고 걱정을 했다. 나도 역시 나홀로 산행이 될듯하여 박총무님께 전화해서 북한산으로 변경하고 만남의 장소를 득바위역 1번 출구로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토요일 산행 모임장소를 가서 보니 이정수 상무님, 채호기 교수님, 김호중, 천명예회장에 이어 부길만 교수께서 도착하였다.
회원여러분에게 광교산에서 북한산으로 산행지를 변경한 것에 대해 설명하고 오늘의 산행을 시작하였다.
오늘은 날씨가 제법 쌀쌀하여 쉬는 시간도 별로 없이 강행하여 향로봉에서 사모바위를 찍고 하산하려 했지만, 대남문 방향으로 하산하자는 일부 회원의 제안에 따라 대남문이 1.8km라서 30~40분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문수봉등 난해한 코스가 있어 1시간정도 걸렸다.
구기터널로 내려오니,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6시경이 되어 삼각산 삼결살집에서 즐거운 저녁만찬으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