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447회] 관악산 6봉 산행기

2011.09.17 Views 14 허진

▶ 산 명 : 관악산

▶ 높 이 : 629m

▶ 위 치 : 서울 관악, 경기 시흥, 과천, 안양

▶ 모임장소 : 과천정부청사역 7번 출구

▶ 일 시 : 2011. 9. 17. 토요일 1시 30분

▶ 산행회원 : 김경미, 김형재, 김호중, 박선진, 신응섭, 오상환, 주성필, 채호기, 허진 총 9명.

▶ 코 스 : 과천정부청사역 - 문원폭포- 6봉 능선- 불성사- 관악식물원- 식당

▶ 산행시간 : 4시간 30분


1시 30분

지하철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7번 출구에 모여 산행을 준비한다.

오늘 코스는 과천정부청사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기술표준원 샛길에서 시작된다.



















 

2시

기술표준원 샛길을 지나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된다. 날이 가물어서인지 계곡에는 물이 없다.
거기에 날씨까지 후텁지근하다. 얼굴에 땀이 비오듯 흐른다.




 

2시 20분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 문원폭포 앞에서 휴식을 취하며 주사장님이 가져온 바나나 아이스크림과
김경미씨가 준비한 배로 목을 축인다.
문원폭포를 기점으로 6봉 능선과 연주암 가는 길이 갈라진다. 우리는 왼쪽 능선으로 오른다.



 

3시

본격적으로 6봉 바위 능선이 시작된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서로 밟을 곳과 잡을 곳을 봐주며 능선을 오른다. 조금 위험하게 보이는 곳에서는 자일을 꺼내 확보하고 바위를 오른다. 발 아래로 과천시내 모습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4시

6봉 국기봉에 앉아 기념사진을 찍는다. 발 밑으로 우리가 가야 할 코스가 아련하게 보인다.
시원한 아이스바를 즐기며 오늘의 산행을 음미해 본다.



4시 30분

불성사에 들러 약수 한모금에 목을 축인다. 내려가는 계곡길이 만만치 않다.




5시 30분

관악수목원에 들어가기 전에(개구멍을 통해 들어가거나 담치기를 해야 한다) 계곡에 앉아 족욕을 즐긴다.
시원하다!



6시

유유자적 고요한 수목원 숲길을 걷다 보니 오늘의 목적지 오리구이 식당에 이르다.


 


오늘의 6봉-불성사 코스는 김형재 부회장님의 여러 차례에 걸친 답사로 완성된 나름 환상적인? 코스다.
문원폭포를 지나 6봉 능선을 오르는 하늘길로 시작하여, 불성사 아래 계곡길로 이어지고 관악수목원의 숲길로 마무리 된다.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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