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행기
정기토요산행기
[1435회] 몽덕산, 가덕산, 북배산 종주 산행기
2011.06.25 Views 16 천승배
▶ 산 명 : 몽덕산(680m), 가덕산(858m), 북배산(867m)
▶ 위 치 :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춘천군의 경계
▶ 모임장소 : 합정역 2번출구
▶ 날 자 : 2011. 6. 25. 08시
▶산행회원 : 박연, 신응섭, 이석희, 채호기, 천승배, 홍사룡 총 6명.
▶ 코 스 : 홍적이고개→ 몽덕산→ 가덕산→ 북배산→ 싸리재→ 들풀식당
▶산행시간 : 5시간
기 록 : 홍사룡
사 진 : 신응섭
이번 산행은 작년에 계획되었다 입산금지로 미뤄두었던 몽덕산, 가덕산, 북배산을 연속 산행이 계획된 날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장마와 태풍예보로 등록된 회원이 부진하다. 그러나 우리 산악회는 예정된 일정에는 변동이 있을 수 없으므로 안내자인 홍사장님과 연락이 되어 강행하기로 하다. 임총무는 장모님 생신 참석으로 부득이 참석치 못한다는 연락이 왔다. 만남의 장소인 합정역에 이미 홍사장이 도착되어 있고, 이어 채호기 교수님, 박연 사장, 신응섭 사장과 등록하지 않은 이석희 사장이 도착하였다. 김호중 대원은 사정으로 참석치 못하였다.
점심으로 김밥을 준비한 우리 일행 6명은 8:10분에 합정역을 출발 내부순환도로를 경유하여 현리쪽으로 우회하다보니 가평 홍덕이고개에는 10:30분에 도착하다. 그동안 참았던 비는 다시 세차게 내리기 시작하여 차안에서 복장을 갗추다. 우중산행은 나름대로 운치가 있다.
10:40 출발지인 홍적이고개에서 단체사진

























11:40 몽덕산 도착(10분간 휴식)
신응섭 사장의 셀카 솜씨
12:45 가덕산 도착
가덕산에서 점심 및 휴식(25분)
14:00 오늘 산행의 마지막 목적지 북배산 도착(10분간 휴식)
이 능선을 4km 가면 계관산이다. 우리는 우측으로 하산 15:40분에 싸리재에 도착하여 5시간 동안의 우중산행을 즐겼다. 다음 기회에 억새풀로 뒤덮인 가을산행을 추천해보고 싶다.
설악관광호텔 온천장에서 젖은 몸과 지친 몸을 씻어내고 홍사장님이 특별히 추천한 들풀(031-585-4322)이라는 분위기 있는 곳에서 자연을 벗삼아 좋은 안주에 술 한잔으로 오늘 우중산행을 잘 마무리 하였다. 멋진 산 안내와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홍사룡 사장님께 새삼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