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434회] 북한산 산행기

2011.06.18 Views 15 천승배

▶ 산 명 : 북한산 문수봉
▶ 높 이 : 727m

 모임장소 : 독바위역 1번출구
 날 자 : 2011. 6. 18. 1시 30분
 산행회원 : 김현호, 김호중, 부길만, 오상환, 천승배 총5명.
 

▶ 코 스 : 독바위역→ 향로봉→ 사모바위→ 문수봉→ 대남문→
구기터널→ 식당 
▶  산행시간 : 5시간



오늘 산행에는 서울국제도서전 행사와 금남호남정맥 산행으로 참석인원이 저조하다. 오상환 부회장, 김현호 사장, 김호중 대원이 차례로 도착되고 등록하지 않은 부길만 교수님이 참석하여 오붓한 산행을 정시에 출발하다.
 

연일 무더운 날씨에 오늘도 찜통날씨에 땀께나 흘리겠다. 오늘 코스는 향로봉, 비봉, 문수봉, 삼천리계곡으로 하산하게 되어 있으나 인원도 적고 삼천리계곡에서 구파발역까지 차편도 여의치 않아 대남문까지 연장하여 구기터널로 하산하기로 하다.



첫번째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다.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다.

















독바위로 오르는 갈림길에서 조금 내려가다 등산객이 자주 다니지 않은 첫번째 오르막길을 택하다. 릿찌도 가끔 만나고 전망도 좋고 그런대로 등산로도 나있어 추천해보고 싶다. 독바위와 철탑 사이 능선길을 만날 수 있다.






사모바위 앞에서 기념촬영.






문수봉을 우회하려 하였으나 오부회장이 우회길은 더운 날씨에 깔딱고개가 더 힘들기 때문에 문수봉을 오르기를 제안한다. 걱정은 어깨통증이 있는 김호중 대원이다. 철봉을 잡고 오르기가 만만치 않아 의향을 물어보니 괜찮다며 따라나선다. 다행히 큰 무리없이 문수봉을 넘게 되어 시간단축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 대한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하산길을 재촉하여 무더운 날씨속에 5시간 산행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부길만 교수님은 도서전 행사요원들과의 저녁 약속으로 먼저 출발하고 우리 4인은 장모집에서 수육과 적당한 주량으로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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