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장소 : 국민대 정문옆
▶ 날 자 : 2011년 3월 19일 오후 1시 30분
▶ 산행회원 : 강기준, 김경미, 김유영, 김현호, 김형재, 김호중, 박선진, 박연, 박정태, 박찬익, 신응섭, 오상환, 이동준, 이병덕, 이정수, 임순재, 임춘환, 장정화, 정민영, 정봉선, 정우용, 주성필, 진성민, 진학범, 채호기, 천승배, 최명애, 최태경, 허영심, 허진, 허창성, 홍사룡, 황보태수 33명 + 초청외빈 11명. 총 44명.
▶ 코 스 : 영불사- 시산제- 북한산 둘레길- 형제봉- 평창동 식당
오늘 날씨는 황사가 조금 끼었으나 그런대로 봄날씨같이 푸근하다.
금번 시산제에는 좀더 일찍 도착하여 회원들을 맞이하기 위해 1시경에 길음역에 도착하니 최명예회장님을 만나 함께 국민대로 향했다. 만남의 국민대 정문앞에는 벌써 정우용, 임춘환, 이병덕, 진학범 사장 등이 도착되어 있었고, 신승지류 정재경 부사장이 시산제 기념타올을 준비하여 도착되어 있었다. 속속들이 도착되는 회원들은 모두가 활기차고 의욕에 차있었다.
허고문님과 최명예회장님은 작년 시산제 장소가 협소하고, 길목이 되어 심곡사쪽으로 장소물색을 위해 좀더 일찍 출발을 하였고, 40여명의 인원이 줄지어 각자의 짐을 챙겨들고 나서니 등산로가 꽉차 보였다. 형제봉 중턱쯤 비교적 평탄한 곳에 제단을 마련하여 회원들의 능숙한 솜씨로 제물을 차렸다. 식순에 따라 의식은 진행되었고, 이정일 고문님의 낭랑한 축문에 이어 무사 무탈을 비는 회원들의 재배는 이어졌다. 박찬익 사장의 산악인 선서를 마지막으로 시산제는 마무리 되었다.
평창동 둘레길을 하산코스로 하고, 일부는 형제봉을 돌아 미리 예약된 평창동 식당에서 모처럼 회원 상호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차는 이고문님께서 마련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시산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해준 회원여러분께 변변히 고마움을 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각자 맡겨진 제물을 마련해준 회원님들, 학기중 바쁜 와중에도 행사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준 총무님께 새삼 감사를 드립니다.
시산제 기념품 준비과정 중에 몇몇 회원의 의견중에 고문단, 회장단 각 50만원씩 찬조를 받아 기능성이 좋은 쟈켓을 마련하여 회원들에게 배부하도록 하고 일부 회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파타고니아 제품(판매가 360,000원)을 할인하여 입수되는대로 배부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게 우리 산악회의 단합된 힘이라고 봅니다.
모든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 계절에 산행에 자주 참석하시어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