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415회] 봄날같은 아차산 산행

1933.01.01 Views 21 이석희

봄날같은-아차산 산행기(이석희)

참석자 : 나. 김현호.홍사룡.오상환.채호기.이정수.신응섭.이병덕.신동화(홍사룡씨가 모시고온女人)


총회와  한라산에 참석을 못하고보니. 회원들보기 민망하던차에  아차산에는 꼭 가야지하고 등록을
하고 아차산역에 당도하고보니 내가 1등이다.   오상환, 김현호사장등이 속속 모이는데,  오상환사장의
피부가 작난이 아니다.  한라산등산에서 동상을 입었단다. 손발에 동상을 입었다는말은 들었어도
얼굴에 동상입은것은 처음본다.

아차산은 높이는 287m이다. 예전에는 남쪽을 향해 불뚝 솟아오른 산이라 하여 남행산이라고도 하였고
용마산은 348미터이다.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꽤나 장대한 산이다 정상에서는 한강과 중랑천을
비롯해서 서울동남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우리는 항시 아차산을 산행을 목적으로 만나는데
사실은 아차산을 지나 항시 가장높은 용마산을 답사하게 되니 아프로는 목적지를 용마산이라고 해야될것같다.


5명 등록이라 단촐할줄알았던 산행이 9명이되어 제법 북적이며 시작을 한다.
만남의 광장-친수계곡-고구려정-해맞이고개-아차산정상에 한숨에 오른다  가장높은 산이 348미터의
용마산정상이다. 그동안 출판인산악회에서는 기본이 600미터 이상인데 거기에 비하면  동네뒷산 산행이지만
아기자기하고 힘도든다.  제4보루성터-헬기장-용마산정상에 오르니  안개인지.스모그인지 부엿게
끼어서 시내가 잘보이지않는다.  출출하던차에 회원들이 각자 가지고온 간편식을  먹고 하산을 시작한다.


우리의 하산지점은 헬기장-제4보루성터를 되짚어서 하산하기로하고  구리시로 내려갈것인가 ?
망우리공동묘지로 내려갈것인가를 상의하다가 오늘의 대장인 김상환씨가 망우리로 내려가잔다.
아스팔트길이 한없이 계속되고 묘지관리사무실에 당도하니 오늘의 산행끝**

3시간 30분정도의 산행이라 "싱겁다"는 여론도 있었지만 그런데로 OK !!!
작년 7/17일 우중산행에서도 9명 산행이었는데 오늘도 9명이다. 그때 망우리 오리요리가 맛있었다는
여론이 있어 다시 그집(식당이름 모름)을 찿아서 가게된다.  오늘도 역시 wonderful duck roast!!
오늘도 오상환사장이 쏜다. 오상환 사장** 복받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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