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405회] 마차산 종주 산행기

2010.11.27 Views 27 이석희

2010. 11. 27

만남장소 : 소요산역(오후 1시 30분)
참석회원 : 김호중, 이석희, 이정일, 임순재, 채호기, 천승배
산행코스 : 신흥교회→마차산 정상→댕댕이고개→밤골재→
                양원리고개→하봉암마을
산행시간 : 4시간


참석회원 :  나.  천승배.이정일.채호기.김호중.임순재 6명

날이 갑자기 추어져서 등록이 많치않아  걱정을하면서 집에서 12시 20분전에 떠나다. 
1호선의 마지막역 소요산에 도착하니 1시 10분, 같은 전철에 천회장이 같이 온걸 내려서야 알았다.
점심이 지나  천회장과 오뎅을 먹으며 허기를 달래고 있으려니 임순재총무가 도착하고
20분후에  뜻밖에 이정일회장님이 도착하며 같은전철에 언제나 씩씩한 채호기-김호중 커플이 도착한다. 

오늘산행은 김형재 부회장님이 인터넷에  소요초교-밤골=마차산-안흥교-동두천역으로
공표하였는데 내가 하산길에 하봉암-돼지부속집을 거론하였기에 천회장님과 상의하여
부회장님의 지시를 거역하는꼴이 되었지만, 신흥교회-마차산-댕댕이고개-밤골재-
양원리고개-하봉암으로 코스를 변경하기로 하였다.

신흥교회뒷편 시작지점부터 김호중씨 말대로 "빡세게" 오르막이 시작된다.
오늘은 내가 안내자기 땜시로 선두에 서야하는데  이정일회장이 추월하여 앞장서며
내리막에서는 마라톤선수마냥 뛴다. 어디서 나오는 스테미너인지 부럽다못해 시기가
난다. 

어렵게 마차산(磨叉山 해발588m)에 오르니 하늘에는 황사인지 잔뜩 끼어있고
찬바람이 쌩쌩, 금방이라고 눈이라도 퍼부을 기세다 바위밑으로 바라보는 동두천의
시가지가 황량해보인다 동지(冬至)가 다가오니 빨리 어둠이 온다고 하행길을 재촉하며
사진촬영, 가지고온음식과 과일을 간단히 먹고,마시고 하산길을 달리다보니, 길이 온통
낙엽으로 뒤덮혀 분간이 안된다. 

댕댕이고개 밤골재.양원리고개까지 와서 표지판의 진로를 무시하고 이정일회장님을
따라가다, 알바를 200m 정도하고 하봉암방향으로 급경사로를 내려가다 미끄럼도 타고
되게 재미있네!!   평지에 도착하여 우리가 목적한 돼지부속집을 찿아가는길도 만만치
않네!!  식당에 당도하여  돼지부속(12종의 모듬)구이에 "건빠이"를 계속외치며 쏘주 한잔
오늘 술값은 회비를 축내기로^^   출판인산악회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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