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403회] 인왕산-북악산 성곽길 산행기

2010.11.13 Views 22 허진




















모임장소 : 경복궁역 1번출구 

날 자 : 2010. 11. 13. 13시 30분
산행회원 : 김현호, 박연, 임순재, 천승배, 허진, 허창성 (가나다 순) 총 6명
코 스 : 사직공원 - 인왕산 - 창의문 - 팔각정 - 와룡공원 - 혜화문
산행시간 : 4시간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만나 사직공원으로 향한다.
사직공원은 울긋불긋 단풍이 한창이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인왕산은 많은 등산객들로 붐빈다.
코끼리바위를 거쳐 정상에 오르니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동쪽으론 경복궁과 청와대가 내려다 보이고
남쪽으로 남산을 중심으로 빌딩숲을 이루고 있다.


이어 창의문 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쉬엄쉬엄 걷다 보니 청운공원이다.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 앉아
준비한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잠시 쉰다.

(창의문을 경계로 인왕산과 북악산이 갈라진다.)

진한 커피향이 나는 커피에스프레소(커피샵)을 지나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니
어느덧 공사중인 팔각정에 이른다.
팔각정 뒤로 북한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팔각정에서 와룡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은
서울 성곽 뒤에 숨어 있는 도심 속의 숲이다.
회원들 모두 서울의 멋진 조망 아래 나있는
아기자기한 오솔길을 만끽하며 걷는다.


오늘의 산행은 혜화문 근처에 있는
“행복한 조개구이”에서 마감하였다.
안주는 조개찜과 꼼장어, 식사는 해물칼국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P.S.
허고문님은 약속이 있어 와룡공원에서 삼청동쪽으로 하산.
김유영씨는 광교산 종친회? 산행을 마치고 “행복한 조개구이”에서 합류.

글 / 허 진
사진 / 천승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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