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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회] 북한산 산행후기
1933.01.01 Views 20 오상환
** 참가자 : 김호중, 천승배, 채호기, 김현호, 이정수, 오상환
이번 산행일정엔 목요일까지 등록한 회원이 없어 노심초사였다. 총무께서는 벌초 가야한다고 올려놓았다(사실 나도 우리어머니 추도식겸 벌초하러 가야하기 때문에 고민 고민..).




몇 번씩 들락날락하다가 김호중, 채호기 회원이 등록한 것을 보니 어찌나 반가운지...
토요일 아침에 다시 들어가보니 천승배 명예회장께서 등록을 해서 4명이서 단촐한 산행이 될듯하여 도선사 광장을 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11시경에 집을 출발 광화문에 도착했는데 김호중회원의 문자와 천명예회장이 수유역에서 만나 택시로 가자고 했는데 이미 교보앞에서 109번 버스를 타버렸다. 버스를 타고 도선사 입구에 도착하니 오후 1시경, 광장까지 택시를 탈까말까 고민하며 걷다보니 30분걸려 도착했다.
광장에 도착해보니 등록하지 않은 김현호, 이정수 회원이 반가이 맞아 주셨다.
하루재에서 휴식을 취하고 백운대까지 올라갈 두회원 이정수, 채호기 회원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김현호 회원은 천천히 간다고 해서 오늘은 감사님과 낭만산행을 마음먹고 천천히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백운산장에 잠시 휴식한 뒤 위문에 도착하였다.
잠시 휴식을 취하는 사이 백운대를 정복한 두 분과 조우를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용암문에서 또다시 휴식을 취하면서, 여기서부터 김현호감사외 2명은 약간 지름길이면서 평탄한길을 따라가는 조와(김현호 감사께서는 다리아프다는 핑계로 내려간다고 해서 곧바로 내려가면 도선사 광장으로 가게된다. 그렇게 되면 원위치 앞으로 보국문까지 평탄한 길이 있다고 설득하였다.), 다른 조는 성곽길을 따라 걸었다.
문에서 정릉매표소쪽으로 하산하고 보니 6시 30분쯤 되었다. 어쨌든 김현호 회원은 오늘 5시간정도를 무난히 걸었다.
한국출판인산악회 파이팅~~~
김현호 감사님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