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495회] 족두리봉, 향로봉 산행후기

1933.01.01 Views 21 오상환

** 참가자 : 최태경, 오상환, 진학범, 임춘환, 김호중, 정재하, 천승배

토요일 오전까지 홈피 검색결과 단 3명만이 등록되어 있었다. 이번주엔 백두대간팀과 호남정맥팀 등 3팀으로 분산되어 등록 회원이 없어 걱정을 하며 집에서 12시경 출발, 디지털 디미어씨티역에서 6호선으로 갈아타고 독바위역에 도착했다. 그때 등뒤에서 누군가가 터치를 해서 보니 천 명예회장님이었다. 1번 출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기다리는데 최태경 고문께서 도착하였다. 산행이야기를 하는 동안 정재하, 김호중, 임춘환, 진학범 사장께서 도착, 오늘 등록한 회원보다 많이 참석하였다. 대부분 도착한 거 같아 지도를 보고 오늘의 산행코스를 진관사쪽으로 하산할 것을 정하고, 산에 오르는데 날씨가 매우 후덥지근하고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하여 일부회원은 배낭커버를 하고 나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우산만 확인하고 족두리봉으로 올랐다. 족두리봉에 오랜만에 올라서 보니 바람이 제법 불어와 말할수없이 시원하였다.

호남정맥팀은 비를 많이 맞겠다고 걱정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다음 향로봉으로 향하였다. 향로봉으로 오르면서 최태경 고문께서 이정일 대장께 전화를 했는데 그곳 사정이 만만치 않은가보다. 비가 많이 와서 모두들 생쥐꼴이라고 한다.

향로봉에 도착하였을 때 오랜만에 나온 몇몇 회원이 평창동 구기터널로 하산하자고 해서 지금은 하산하기 너무 빠르니 비봉을 지나 사모바위쯤에서 하산하자고 했다. 원래 진관사쪽으로 하산하려고 했으나 몇몇 회원들의 건의로 평창동으로 바꿔 하산했다. 산행만찬을 하자고하니, 임춘환, 진학범 회원께서는 약속이 있어 불참한다고 하고, 나머지 회원들은 삼각산 삼겹살집에서 마무리를 하였다. 

댓글 0개

비밀번호 확인
작성 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