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행기
정기토요산행기
[1494회] 인왕산, 북한산 산행후기
2012.08.11 Views 23 오상환
** 참가자 : 최태경, 오상환, 허창성, 김현호, 이병덕, 주성필, 김유영, 부길만
8월 10일 금요일 오후까지 홈피에 등록한 회원이 달랑 2명뿐이라서 몇몇 회원한테 참가 문자를 보냈으나 전부 묵묵부답이었다. 그러나 이병덕 부회장께서는 몸이 불편하다는 답변이 와서 낭만 산행을 약속하고 당일 독립문역에 도착하고 보니 시간이 13시! 아직 30분의 여유가 있어 독립문 공원을 둘러보고 3번출구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안보여서 3번출구에서 기다리는데 이병덕 부회장께서 반가이 맞아주었다.
출발시간이 되어 7명이 인왕산을 향하여 출발하고, 김현호 감사께서는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우린 정상을 향하여 오르는데 지열과 더운 날씨로 땀이 비오듯하였다.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이병덕회장께서는 몸이 불편하여 하산하고, 김현호 감사께서는 집안사정이 있어 급히 귀가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우린 인왕산을 종주하여 부민동사무소를 거쳐 북악산 산책로를 따라 걷는데 자동차도로에서 내뿜는 열기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이었다.
북악산 휴게소에서 김유영의 합류 전화를 받고 자초지종 이야기를 듣고 오늘의 목적지인 국민대 쪽으로 하산하여 맛있는 저녁식사로 돼지불고기와 소주와 막걸리, 맥주로 회포를 풀며 오늘의 산행을 무사히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