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토요산행기

[1489회] 청계산 산행기

2012.07.07 Views 18 허영심

일시: 2012년 7월 7() 13시 30
만난 곳양재역 9번 출구 스포타임앞

산행회원고영수김호중박찬익장정화정민영최태경허영심 (7)

  

7월 한낮의 찌는 더위.

양재동 화물터미널 옆으로 난 가파른 길로 접어드는데 어느새 땀이 한 줌이다.

오랜만에 산행에 동참하신 고영수 회원최태경 고문외손녀가 생겨 할머니가 된 장정화 회원,
다음날 산행약속이 있음에도 의리를 저버리지 않은 정민영 회원결혼식 참석을 포기한 박찬익 총무,
김호중 회원... 반가운 얼굴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산을 오른다.

오를 때는 힘들었지만 이처럼 간간이 능선 길에서 만나는 바람으로 땀을 식힐 때 등산의 기쁨은
배가 된다.

 

옥녀봉을 거쳐 천사백여 개 남짓한 계단을 오르니 매봉바위에 닿았고 곧 매봉에 도착했다.
기념사진을 찍고 계곡을 따라 옛골로 하산하기로 한다.

군데군데 자리를 편 무리들을 지나 한적한 물가에서 발을 담근다.

금세 더위가 가시고 발이 얼얼하다.

청계산 전문가인 고영수 회원이 오늘 대장이시다.

대장이 맛있는 저녁을 내시겠다하여 `농협안심한우`에서 한우를 배불리 먹었다.

양재동에서 최태경 고문이 내신 팥빙수로 2차를 마무리하고 헤어졌다.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에서 내리면 원터골로 바로 오를 수 있으니 다음에는 청계산입구역에서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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