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행기
정기토요산행기
[1485회] 6월 9일 산행 후기
2012.06.09 Views 20 오상환
6월 9일 산행후기
이번주는 등록한 회원이 별로 없어 몇몇 회원에게 문자를 보냈으나 일부 사정이 있다는 분도 있고, 문자에 대한 답변이 없으신 분께는 통화를 시도했으나 받지도 않은 회원도 있어 답답했다.
강동역 4번 출구에 도착해보니, 6명이 모여있어 출발, 오늘의 산행지를 가보니 2시 30분쯤 되었다. 첫 출발지인 노적산 안내도를 보고 오르는데 엄청난 할딱고개를 만났다. 몇 번을 쉬었다가 올랐는데, 정상에 가서 보니 380미터 정도 밖에 안되는 거리였는데 오늘의 진이 다 빠졌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오늘의 1차 목적지인 벌봉을 향해 가는데 양쪽으로 우거진 나무사이로 능선을 타고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꿀맛 같았다. 오늘의 안내를 맡은 이성수 상무님과 허고문, 주성필 대원들께서는 무언인가 할말이 많은지 재미있게 이야기하면서 무슨 무슨 사연하면 주인공의 이름과 동태 등이 술술 뛰어나와 마치 움직이는 인명사전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귀동냥을 하다보니 어느새 벌봉에 도착하였다.
벌봉에 도착하여 주위를 둘러본 후 잠시 쉬었다가 산성길을 따라 남한산성 입구에 도착하니 오후 7시쯤 되었다. 오늘의 만찬은 오랜만에 참석하신 허창성 고문의 제공으로 생오리고기를 맛있게 먹으며 오늘의 산행을 마쳤다.
회원여러분~~~ 즐거운 산행이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