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회] 사진으로 보는 삼성산 산행기

























오늘 산행에는 최태경 회장님, 천승배 부회장님, 임순재 총무님, 허영심 감사님 및
오상환, 임요병, 허진, 김현호, 정민영, 황보태수, 김성옥 회원님을 비롯하여 
신입회원으로 엔터스코리아의 양원곤 사장님이 참석하였다.

산행코스는 석수역 - 한우물 - 깃대봉 - 염불암 - 안양유원지







능선에 올라서면 한우물까지 호젓한 오솔길이 이어진다.



출판인산악회의 막내 정민영 회원님! 산행기 계속 쓰기가 조금은 힘들다고...



새로 오신 양원곤 회원님... 오늘 산행은 헐렁하다고...



언제나 늠름한 모습의 천승배 부회장님.



한우물 전망대에서 본 시내 전경









멋지고 쿨한 포즈의 회원님들...
이어지는 길도 평탄하다.









삼성산에서 본 관악산 전경









삼성산 깃대봉에서 찰칵!





관악산 전경, 앞으로 팔봉능선이 보인다.



오늘따라 힘이 넘치셨던 최태경 회장님! 발 아프셨다는 건 엄살?이셨나요?





삼막사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
김현호 회원님과 임순재 총무님은 서울대 방향으로 하산.
나머지 회원들은 염불암을 거쳐 안양유원지로 하산.
막걸리와 닭도리탕으로 저녁만찬!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